2013년 5월 이후 개최 되어온 IFANS Talks는 이번이 13번째로서, 금번 IFANS Talks에는 주한 대사들 중 3명의 여성대사를 특별히 초청하여 개최하였으며, 외교단, 대학생, 고등학생, 일반인 등 약 200명 이상의 청중이 참석하였다.
이번 ‘IFANS Talks’는 신동익 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클레어 펀리(Clare Fearnley) 주한 뉴질랜드대사, △다토 로한나 람리 (Dato Rohana Ramli) 주한 말레이시아대사, △엠마 프랑수와즈 이숨빙가보(Emma-Françoise Isumbingabo) 주한 르완다대사가 각각 △경제적으로 통합된 평화로운 아시아태평양(An economically integrated and peaceful Asia-Pacific), △말레이시아의 여성(Women in Malaysia), △르완다, 1994년 투치족 인종대학살 이후 22년(Rwanda, 22 years after the 1994 Genocide Against the Tutsi)을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동 강연회 영상은 외교안보연구소 홈페이지(www.ifans.go.kr) 및 국립외교원 유투브 채널(http://www.youtube.com/kndalive) 에서도 다시보기 시청이 가능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