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외교원 글로벌거버넌스연구부 국제법센터는 2025. 3. 5.(수), 국립외교원 2층 세미나실에서에서 인공지능과 국제법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동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발전하고 보편화되는 인공지능 기술이 국제법 체계에 미치는 영향과 규범 합치성 문제를 분석하고, 주요국의 법제화 동향을 검토하여 국제법적 과제와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동 세미나에 원외에서는 김현정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박진아 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 전임연구원, 백범석 경희대학교 법전원 교수, 오시진 강원대학교 법전원 교수, 유준구 세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참석하였고, 원내에서는 최형찬 원장, 남승현 글로벌거버넌스연구부 부교수, 송태은 국제안보통일연구부 조교수, 서은아 국제법센터 연구교수, 전현지·이현주·이수지·이윤서 연구원이 참석하였다. 끝.
작성: 전현지 연구원(hjjun17@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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